뜬 채널의 캐릭터는 모두 실제 직업에서 나옵니다. 매장 사장, 엔지니어 출신 대표, 직장인 팀장.
1요지
- 요즘 뜨는 IT 채널은 신제품 리뷰가 아니라 주변부에서 나옵니다. 매장 사장님 브이로그, 액세서리 직접 검증, 시니어 폰 교육, AI 실험.
- “대표와 직원”의 상하 관계로 하는 IT 리뷰는 조사 범위 안에서 경쟁자가 없었습니다.
- 디디딧은 광고 구독자, 사람 없는 포맷, 넓은 주제 때문에 실패한 것으로 봅니다.
- 그래서 직원이 써보고 대표님이 승인·반려하는 “결재 리뷰”를 제안합니다. 첫 3개월은 광고 0원입니다.
2요즘 떡상하는 IT 채널
2026년 8월 한 달 기술 분야 구독자 증가 순위. 출처 tubemon, 2026-09-28 확인.
| 채널 | 한 줄 정체 | 구독자 | 8월 증가 |
|---|---|---|---|
| 허수아비 | PC 매장 사장님과 직원의 실제 매장 브이로그 | 54.3만 | +4만 |
| 인태크 | 액세서리·케이스 직접 검증 + 쇼핑몰 | 21.8만 | +3.9만 |
| 쇼맛 | 쇼츠 꿀템 큐레이션 + 쿠팡 링크 | 23.6만 | +3.6만 |
| 디지털 봄날 | 2026년 개설,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(영상 18편) | 6.7만 | +1.7만 |
| 혼잡스 | “이 AI 부업 진짜 될까” 실험 | 9.8만 | +1.3만 |
같은 달 잇섭(284만) 같은 정통 신제품 리뷰 채널은 증가 상위 50위 밖이었습니다.
새 채널에 영향을 주는 결론
“IT 전반 리뷰”로 뜬 신규 채널은 없었습니다. 무엇을, 누가, 어떻게가 한 줄로 전달돼야 합니다.
“저는 폴드8 이렇게 씁니다”는 구독자 3만 채널에서 75.3만 회. 사용법·검증이 입구입니다.
비보티비 94.1만, 좋좋소 누적 5,300만 회. IT에서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.
28일 3,120만 회에 구독 +4.9천. 롱폼과 섞은 채널이 구독으로 이어졌습니다.
충TV ‘추노’ 패러디는 이틀 만에 310만 회로 이탈을 멈췄습니다. 제3자가 다치는 선은 넘지 않습니다.
3디디딧 진단
@DD-DIT 공개 지표 기준, 2026-09-28. 광고 비중은 스튜디오 데이터 없이 좋아요율로 역산한 추정입니다.
초기 → 최근 10편
음식물처리기 리뷰
실패 원인 (가설)
- 광고 구독자가 시청층이 되지 못했다. 유튜브는 광고로 불이익을 주진 않지만, 안 보는 구독자에게는 2026년 4월부터 새 영상 알림도 가지 않습니다.
- 구독할 사람이 없었다. 대사 없는 로테이션 모델과 성우 내레이션, 진행자 없음.
- 주제가 넓고 흐렸다. 스마트폰부터 음식물처리기, 넥쿨러까지. 갤럭시 S26 울트라 리뷰는 1,821회.
가져갈 것
- 주 1회 롱폼을 8개월 지킨 제작 리듬
- 유일하게 자연 확산된 “따라 하기” 영상 (아이패드 세팅 29,559회, 좋아요율 1.26%)
- 짧은 감각 비교형 쇼츠 (클릭음 비교 7.6만 회)
- 콘티 제작 체계와 “낚시 헤드라인 금지” 원칙
- 실패 데이터 그 자체 — 새 채널의 소재
버릴 것
- 구독자 늘리기형 광고 부스팅
- 얼굴 없는 모델 + 성우 내레이션
- 플래그십 신제품 정면 승부
- “우주괴물폰”, “품절 전에 꼭” 같은 제목
- 이벤트 응모 댓글을 참여로 착각하기
- 롱폼을 잘라 붙인 쇼츠
4방향안 3개
A는 관계, B는 타깃, C는 방법이 중심입니다. 채널명은 모두 가칭입니다.
직원이 업무용 IT 기기·AI 툴을 2주 써보고 대표님께 결재를 올린다. 승인이냐 반려냐가 곧 리뷰의 결론.
- 가칭
- 사도 됩니까 · 결재 올립니다
- 타깃
- 업무용 기기·AI 구독을 고민하는 20~40대 직장인, 비품을 결정하는 작은 회사 대표·팀장
- 대표님
- 결재권자. “이거 사면 일이 몇 분 빨라져?” 돈과 효과만 묻는 합리적 짠돌이. 가끔 자기가 사고 싶은 게 들키는 허당.
- 직원
- 실사용자·테스터. 2주 실사용과 측정, 결재 서류를 들고 들어간다. 정보 전문성은 이 사람이 쌓는다.
- 포맷
- 롱폼 10~14분 주 1편 + 쇼츠 주 3편. 안건 → 실사용·측정 → 결재실 → 승인/반려와 사유
- 촬영
- 실제 사무실. 대표님은 결재실 장면만, 격주 반나절 몰아서 촬영(가정)
- 벤치마크
- 비보티비, 좋좋소, 허수아비, 고나고(“딱 정해드림”)
- 위험
- 갑질로 읽히면 회사 이미지 타격. 반려는 제품 판단이지 직원 평가가 아니라는 선이 필요. 결재가 연출로 보이면 투명성이 사라짐.
첫 편 제목 예시
- 대표님, 우리 채널 망했습니다 — 구독자 1.3만인데 아무도 안 본 이유 보고드립니다
- 회사 돈으로 폴드8 사도 됩니까? 2주 써보고 결재 올렸습니다
- 모니터암 5만 원 vs 20만 원, 대표님은 어디에 도장 찍었을까
- AI 구독료 월 몇만 원, 작은 회사에 진짜 필요할까?
- 대표님이 반려한 제품 5개와 반려 사유
50~60대가 막히는 스마트폰·AI 문제를 직원이 대표님께 천천히 가르쳐드리고, 대표님이 직접 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.
전제: 대표님이 IT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여야 합니다. 아니면 연기가 되고, 시니어 시청자가 먼저 알아챕니다.
- 가칭
- 대표님 폰 과외 · 천천히 IT
- 타깃
- 50~60대 스마트폰 사용자, 부모님께 영상을 보내는 30~40대 자녀
- 대표님
- 학생. 권위 있는 사람이 “모르는 건 모른다”고 말하는 것 자체가 콘텐츠.
- 직원
- 선생님. 참을성 있는 설명과 반복.
- 포맷
- 롱폼 12~15분 월 4편 + “숨은 기능 하나” 쇼츠 주 2~3편
- 벤치마크
- 디지털 봄날(22편으로 7.7만, 편당 평균 30.6만 회), 똑순이 은쌤, 키빛
- 위험
- “IT 리뷰”보다 교육 채널에 가깝다. 대표님을 “IT 모르는 사람”으로 반복 노출하는 부담.
첫 편 제목 예시
- 대표님 폰, 직원이 30분 만에 바꿔드렸습니다
- 카톡 사진 정리, 대표님이 직접 해보셨습니다
- 대표님 폰에 온 진짜 문자로 풀어본 스팸 구별법
- 대표님이 처음으로 AI한테 말 걸어본 날
스펙표와 광고 문구가 답하지 않는 질문을 직원이 직접 재서 숫자로 보여준다. 첫 실험 대상은 우리의 실패한 채널.
- 가칭
- 해보니랩 · 진짜일까 연구소
- 타깃
- 구매 직전 검색하는 20~30대, AI 툴 효과를 결과로 보고 싶은 직장인
- 대표님
- 의뢰인이자 반대 가설 담당. “그거 광고랑 똑같겠지” 예측만 던진다. 편당 1~2분.
- 직원
- 연구원이자 메인 진행.
- 포맷
- 롱폼 8~12분 주 1편 + “결과 한 컷” 쇼츠 주 3~5편
- 벤치마크
- 인태크(호환 검증), 혼잡스(“진짜일까?”), Alex Ziskind(실측)
- 위험
- 측정이 틀리면 정체성이 무너진다. 준비 시간이 가장 길고 직원 1인 의존도가 높다.
첫 편 제목 예시
- 구독자 1.3만인데 좋아요 18개 — 광고로 키운 우리 채널, 데이터 전부 까봤습니다
- 폴드8, 정품 케이스만 맥세이프 될까? 여러 개 직접 붙여봤습니다
- 보조배터리 표기 용량, 실제로 몇 %나 나올까?
5추천안
A “결재 리뷰”를 뼈대로, 실사용 구간에는 C의 “직접 측정”을 넣는다.
| A 결재 리뷰 | B 폰 과외 | C 해보니 연구소 | |
|---|---|---|---|
| 경쟁 공백 | 높음 | 높음 | 중간 |
| 디디딧 실패 원인 해소 | 셋 다 | 둘 | 둘 |
| 대표님 일정 부담 | 중 (격주 반나절) | 중 (매 편) | 낮음 |
| 제작 난이도 | 중 | 하~중 | 중~상 |
| 두 사람 모두 캐릭터 | 높음 | 높음 | 낮음 |
| “IT 리뷰” 목표 일치 | 높음 | 낮음 | 높음 |
| 성립 조건 | 구매 예산 | 대표님 세대 | 측정 장비 |
- 가장 뚜렷한 빈자리. 두 리서치가 따로 “상하 관계 IT 리뷰는 비어 있다”고 결론 냈습니다.
- 디디딧의 실패를 정반대로 뒤집습니다. 사람 없음 → 두 캐릭터. 넓은 주제 → “회사가 살 만한 IT”. 광고 같은 리뷰 → 회사 돈으로 사고 반려까지 공개.
- 작은 회사의 강점. 기업 채널 실패의 큰 원인은 복잡한 결재인데, 대표가 출연하면 결재가 곧 콘텐츠입니다.
- C를 섞는 이유. 결재 서류의 근거를 측정 숫자로 채워야 콩트가 아니라 정보가 되고, 검색 유입도 생깁니다.
B는 대표님이 전제에 맞으면 시장이 가장 큽니다. 메인보다는 A 안의 쇼츠 시리즈로 먼저 시험해 보길 권합니다.
6런칭 계획
채널 원칙 (1화에서 공개)
- 회사 돈으로 산 건 “회사 구매”, 협찬은 제목이나 썸네일에 표기
- 반려도 공개한다
- 실제 구매 결정만 다룬다. 가짜 결재는 없다
- 참고한 자료는 설명란에 출처를 적는다
- 최고·끝판왕·품절 임박 같은 말은 쓰지 않는다
첫 4주
| 주차 | 롱폼 | 쇼츠 (주 3편) |
|---|---|---|
| 1주 | 1화 “대표님, 우리 채널 망했습니다” (5~8분, 실패 보고 + 새 채널 결재) 2화 첫 정규 결재 리뷰 — 같은 주 공개 | “조회 3만 3천, 좋아요 18” / 도장 찍는 순간 / 두 사람 소개 |
| 2주 | 3화 검색 수요 있는 구매형 결재 리뷰 | 측정 결과 한 컷 / 대표님 질문 한마디 |
| 3주 | 4화 “작은 회사 사람들은 실제로 뭘 쓰나” | 직원 책상 30초 / 대표님 가방 30초 |
| 4주 | 5화 시청자 투표로 고른 제품 결재 | 투표 결과 / 반려 순간 |
1화를 실패담으로 여는 이유
가장 강한 훅이고, “새 채널 만들어도 됩니까” 결재로 끝나 포맷의 첫 장면이 됩니다. 다만 실패담 시청자는 IT 구매자가 아닐 수 있어서, 2화 정규 리뷰를 같은 주에 올리고 1화 성과는 조회수가 아니라 2화로 넘어간 비율로 봅니다.
광고 부스팅
첫 3개월은 0원. 깨끗한 지표로 무엇이 먹히는지 먼저 배웁니다. 이후에도 구독자 늘리기 캠페인은 쓰지 않고, 자연 지표로 검증된 영상 1편에만 좁게 씁니다.
7구독자 수 대신 볼 숫자
모두 광고를 뺀 자연 유입 기준, 3개월 추정 목표입니다.
| 지표 | 목표 | 근거 |
|---|---|---|
| 롱폼 좋아요율 | 중앙값 1.3% 이상 | 디디딧 초기 자연 구간 약 1.3%, 최근 0.21% |
| 롱폼 자연 조회수 | 디디딧 추정치(편당 1,300~1,600) 초과 | 좋아요율 역산 추정 |
| 내용 댓글 (이벤트 제외) | 중앙값 20개 이상 | 디디딧 약 10개의 2배 |
| 클릭률 · 시청 지속 · 재방문 | 1~4화 기준선보다 개선 | 한국 IT 채널 기준치가 없어 숫자를 지어내지 않음 |
3개월 제작량: 롱폼 12~13편, 쇼츠 36편 내외. 4주마다 두 출연자가 함께 지표 회의.
8결재 전에 정할 것
방향
- 대표님 연령대·IT 숙련도·원하는 캐릭터
- 추천안 A+C로 갈지
- 대표님 촬영 가능 시간 (격주 반나절 가정)
회사
- 오호라 본업과 채널의 사업 목표, 커머스 연결 여부
- 월 구매 예산과 반려 제품 처리 방식
- 협찬 정책 (안 받음 / 대놓고 / 결재 서류에 기재)
- 사무실·다른 직원·로고 노출 범위
출연자
- 직원 얼굴·실명 공개 동의, 출연 보상, 업무시간 인정
- 출연자가 빠질 때의 대비와 채널 소유
디디딧 공개 범위
- 1화를 실패담으로 열지
- 광고비를 액수로 / 구간으로
- “오호라”·“디디딧” 이름 노출
- 디디딧 채널 처리 (유지·중단·비공개)
- 부스팅 방식과 스튜디오 데이터 확인
- 과거 화면 인용 범위
이름
- 채널명과 핸들 (가칭은 예시, 중복 확인 필요)